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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가의 그림자와 희망

‘등단작가’라는 타이틀을 처음 듣게 되었을 때만 해도 큰 꿈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등단작가’가 되고 나서 틀 안에 갇혀 버린 채 마무리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등단작가 선후배들과의 모임에서 접하게 되는 많은 작품을 통해 스스로 자괴감만 생겼을 뿐이다. 좋은 글이란 무엇이고 ‘작가’란 무엇일까? 많은 고민 끝에 ‘작가’로서 활동하기 위한 준비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바로 그것이다. 등단을 준비하거나 등작작가로서 이름을 올린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고자 한다.
‘등단작가’라는 타이틀을 처음 듣게 되었을 때만 해도 큰 꿈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등단작가’가 되고 나서 틀 안에 갇혀 버린 채 마무리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등단작가 선후배들과의 모임에서 접하게 되는 많은 작품을 통해 스스로 자괴감만 생겼을 뿐이다.
좋은 글이란 무엇이고 ‘작가’란 무엇일까? 많은 고민 끝에 ‘작가’로서 활동하기 위한 준비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바로 그것이다.

등단을 준비하거나 등작작가로서 이름을 올린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고자 한다.
나주목 초밥 대표, 작가, 요리연구가, 배우, 강연가 그를 수식하는 말들은 정말 많다.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는 그는 식당경영이 천직이라 생각하지만, 외항선 선원, 해병대 하사관, 특수경비원, 훈련 교관 등 그의 과거의 이력들을 보면 그가 얼마나 근면 성실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강연가, 작가, 요리연구가, 배우
● 국립 부산해사고등학교 졸업
● 활동
kbs 9시 뉴스 출연, 자영업자스토리 출연, 신인문학상수상, 지역신문 칼럼 연재 등
● 저서
<셰프의 시크릿> , <동네식당 아저씨가 알려주는 정말 쉬운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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